MAAN-373-안나 24세

야리만비치한 친구에게 "에로한 아이 소개시켜줘!"라고 부탁하는 편이 빠르지 않을까?그 편이 SEX 할 수 있을 거야(웃음)SEX한 후에 에로한 여자친구를 소개받고, 최종적으로는 언젠가 에로신에게 맞는 것이 목적인 기획.저런 양을 위해 이번에는 술집에서 인터뷰를 시작!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기억이 날아가 누구와도 장난을 친다고 한다.술이 진행될 때마다 눈이 트렁하고 표정이 변하는 저런 양.갑자기 책상 밑으로 숨어서 직원의 사타구니를 걸고 돌격!사타구니에 얼굴을 대고 탐나는 표정을 짓다.옷을 벗고 오●파이를 통째로 내놓고, 게다가 키스까지 조르고, 자신의 사타구니에 상대의 손을 대고 이쪽을 유혹해 온다(웃음) 그리고 집으로 와달라고 그녀로부터 요망이!물론 거절할 이유도 없으니 집으로 직행!